사람들은 왜 주식에 빠져드는 걸까...
만약 어떤 회사에서 만든 세탁기가 있는데 그 세탁기의 불량율이 80%가 넘고 환불조차 되지 않는다면 그 제품을 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걸 알고도 산다면 무모하다거나 바보라는 소리를 듣지 않겠는가?
그런데 주식시장에서는 이런 일들이 벌어진다. 그것도 영리한 사람들이...
수치를 낮게 잡는다하더라도 장기적으로 80%이상이 결국에는 투자원금을 손해보고 시장을 떠난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입증되었고 시장 참여자라면 누구나 이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끊임없이 돈을 싸들고 시장에 들어온다.
그리고 프로마라토너가 대거 참가하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해서 자신이 일정 순위권에 들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는 일반인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초보들 조차도 오랜경험으로 산전수전 다 겪고 실력을 갈고 닦은 베테랑들과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투자집단들이 즐비한 곳에서 자신이 돈을 벌 수 있을 거라고 누구나 기대한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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