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밖에서 운동하기도 좀 그렇고 건강에 도움이되라고 등산을 좀 해보려다가 포기하고 걷기 운동좀 하려고 맘먹고 있는데..... 어제부터 은근히 날씨가 쌀쌀하다.
그래도 운동화는 좀 필요한 것같아 알아보니 뉴발란스가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좋은 운동화브랜드 인것 같다.
국내에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아서 나이키나 아디다스 같은 메이저 스포츠 브랜드에 비해서 입지가 좁은 편인데 운동화(러닝화) 하나 만큼은 정말 잘만드는 회사라서... 마라토너들을 중심으로 은근히 매니아들이 많은 편이다.
뉴발란스는 일본 같은 경우 신발면에서는 꽤 알아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본 뉴발란스 사이트에 방문해보면 국내 보다 좀더 다양하고 예쁜 신발들이 많다.
뉴발란스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클래식 모델에 관한 것인데... 러닝화의 쿠션만큼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이상하게 평소생활에 즐겨신는 클래식 모델에는 쿠션을 넣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런 모델이 있긴 하지만 발볼이 좁아서 불편하다. 쿠션도 러닝화에 비해서는 별로인것 같고....)
아무리 운동을위해 러닝화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도 평소에 편하게 신을 신발(스니커즈 혹은 클래식 모델 같은 것)을 찾는 사람들에 비하면 소수아닌가?
사실 나 같은 경우 러닝화는 발에 딱 맞는 것을 신으면 앞발쪽에 푹 꺼지는 기울기 때문에 좀 불편한을 느끼는 편이다.
왜냐하면 러닝화는 사랑이 달릴때 앞으로 쑥여진 기울기에 맞춰서 밑창의 경사도가 맞춰져 있기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슬슬... 걸을때는 그 기울기가 좀 부담스럽다.
그래서 그냥 편하게 신을 클래식 스니커즈 모델에서 쿠션이 러닝화 만큼 들어간것을 찾아보니 역시 그런 모델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평소에 캐주얼하게 신을수도 있고 러닝운동에도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는 운동화모델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그중에서 디자인이 그럭저럭 괜찮은 것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