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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자전거를 탈때 자주 부딪히는 문제가 휴대성이다. 간편하게 접고 펼수 있는 접이식 자전거의 지존 스트라이다가 있기는 하지만 쉽게 폴딩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특유의 삼각형 프레임과 작은 바퀴 탓에 세밀한 조향성과 속도감을 느낄 수가 없는 것이 단점이다.

스트라이다 처럼 아주 쉽게 폴딩해서 끌고 다닐 수 있으면서도 속도감(큰바퀴)과 조향성을 모두 갖춘 자전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올만에 자전거 커뮤니티에 들렀다가 이런 특징을 모두 갖춘 폴딩자전거를 발견했다.

이름은 IF Mode 이고 아직 국내에 본격적으로 시판되고 있지는 않는것 같다.
해외에서 판매되는 가격을 보니 대략 250마넌이 훌쩍 넘는 엄청 버거운 가격으로 팔리고 있더라는....


매그휠과 체인을 덮고 있는 덮게 덕분에 전체적인 디자인이 깔끔해 보인다.


일반 자전거와 달리 프레임이 독특하게 꺽여서 접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폴딩한 상태에서 쉽게 끌고 다닐 수 있다.
쉽게 접어서 바퀴 두개를 딱 붙이는 것이 흡사 스트라이다의 큰 바퀴 확장판 같은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