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뉴발란스 홈피를 방문했더니만 마음에 쏙 드는 워킹화가 한개 새로 나와있다. 모델명은 MW625LBK이고 내가 선호하는 구두처럼 생긴 워킹화이다.
평소에 워킹화를 즐겨 신는 편이지만 스포츠스러운 디자인때문에 클래식한 면바지나 약간 격식을 차리는 옷을 입을때는 매치가 잘 되지 않아서 구두처럼 생긴 워킹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딱 발견한 셈....!
미국쪽 뉴발란스 홈피에 보면 구두처럼 디자인이 깔끔하면서도 쿠션이 빵빵해 보이는 워킹화들이 꽤 많기는 하지만 국내 출시된 뉴발란스 워킹화 중에서 구두 느낌이 나는 모델은 MW625LBK이 거의 유일하다.
신발은 구두빼면 거의 뉴발란스를 신는 편이라 지금까지 뉴발란스에서 만든 운동화를 꽤 여러 켤레 신어봤고 품질면에서 만족하는 편이지만 국내에 들어와 있는 모델 종류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은게 좀 불만이라는....
가격은 7만원대로 뉴발란스가 내놓은 다른 워킹화보다 좀 저렴한 편이다.
근데 가격이 싸서 왠지 쿠션이나 착화감이 다른 워킹화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살짝든다.
뭐 착화감이나 쿠션은 일단 나중에 매장 방문해서 신어보면 알겠지....
(나같은 경우 품질 나쁜 신발로 고생한 경험이 몇번 있어서 신발은 제값을 치르고 좋은 것을 신어야한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다른 물건들은 가능하면 싼값을 선호하지만 신발 만큼은 값을 아끼지 않는 편임.)
참고로 모델명 MW625LBK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미국뉴발란스 쪽에는 없는 모델이고 한국과 일본, 아시아 쪽에서만 내놓은 신발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