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에게 커플임을 공표한 유명 연예인들의 커플애칭 모음을 엮어봤는데 나름 애칭을 부르는 이유들이 제각각이다.
이름을 살짝 변형(?)시키는 경우도 있고 신체나 성격적 특징을 빗대기도 하고 마냥 닭살스럽게 애칭을 짓거나 아니면 별다른 애칭없이 이름을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 개성과 사연이 다 제각각이듯이 애칭들도 다들 인연에 묻어가는 듯...


장동건 고소영 커플



장동건 = 동숙이
고소영 = 고소팔
친한 친구간에 이름을 살짝 바꿔서 부르듯이...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오래 알고
지내다 보니 그렇게 부르게 됐다고 한다.


박한별 세븐 커플


박한별, 세븐 = 야.... 너......
공식적인 인터뷰에는 자기야 혹은 애기야로 커플애칭을 부른다고 하기로 했으나
실제로는 '야' 혹은 '너'로 부른다고 함.
어찌보면 애써 애교 섞인 커플애칭을 짓는 것보다는 특별히 부를게 없으면 걍 이게 털털하고 정감이(?) 가는 듯.

박정아 길 커플

박정아 = 멸치 (넘 홀쭉해서)
길 = 복어 (넘 튼실해서)
신체특징을 가지고 애칭을 지었는데 친구간에 생긴것 가지고 별명 짓는거랑
똑같이 했넹.
나름 귀엽다. 그런데 만약 정 반대로 남자가 멸치 여자가 복어 였으면
좀 듣기에 거북했을듯.... 다행이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

한가인 = 얄라쑝
연정훈 = 먀먀묘
무슨뜻인지 모를 희한한 발음이지만 두사람만 알아들을 수 있는 특이한 단어여서
왠지 깊은 뜻이 있는 것도 같고 커플애칭으로 나름 간지나 보인다.
발음 하기가 되게 어려운 것이 아마도 폰에 문자로 저장하는 상대방 이름일듯.

장윤정 노홍철 커플



노홍철 = 오빠
장윤정 = 아지야
아지야는 아저씨를 뜻하는 사투리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강아지를 줄여서
아지야.......


김용준 황정음 커플

황정음 = 사과
김용준 = 복숭아
음... 서로 간에 사과, 복숭아처럼 보인단다. 전형적인 닭살 커플의 애칭이다.
흠 잡을데 없이 행복하고 단란한 모습.

박지윤 최동석

최동석 = 자기야
박지윤 = 찡찡이
박지윤 아나가 자주 징징댄다고 찡찡이라고 부른다고함.
성격적인 특징을 가지고 귀엽게 불러주는 것도 나름 사랑스러운듯.


서로를 부르는 애칭처럼 모두들 행복한 미래를 이어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