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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나 전세로 남의 집에 살 때 건물이나 시설에 하자가 발견되거나 고장이 발생할 때 대처 상식을 정리해서 적어봤습니다.


세들어서 사는 집에 돈이 좀 들어가야하는 하자가 발겼되었을 때는 집주인에게 알려주고 비용을 청구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집에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집주인이 처리해주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입자가 잘못해서 집에 문제가 생겼다면 당연히 세입자 본인이 비용을 들여서 고쳐야겠죠.


아직 이사하기 전이라면, 계약을 하기 전에 미리 반드시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서 확인해야 나중에 분쟁의 소지를 남기지 않게됩니다.


그리고 집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서 집주인에게 알리지도 않고 당장 세입자 본인이 먼저 고쳐놓는 것은 좀 위험성이 있습니다.


급해서 먼저 고쳐야할 상황일 지라도 먼저 문제가 생긴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서 집주인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당당히 비용을 청구할 수가 있겠지요.

또한 수리비를 지급할 때 관련 영수증을 챙겨야합니다.


요점은, 집에 문제가 생기면 집주인과 최대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해야한다는 것이 되겠네요.

비록 내가 거주하고 있지만, 내집이라고 착각하고 임의로 손을 대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생각나네요. 예전에 tv를 벽에 거치한다고 콘크리트 벽을 전동드릴로 뚫었더니만, 다음 날 쯤 집주인이 무언의 눈치를 준다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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