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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이사를 다닌 사람이라면, 익숙하겠지만 아직 사회 초년생이거나 이사를 거의 해보지 않았던 사람의 경우에는 부동산 중개소를 이용할 때 수수료를 어느정도 줘야할지 잘 모를 것이다.

나 역시 마찬가지고. 

그래서 예전에 사두었던 부동산책을 뒤적여가며 한번 알아봤다.

수년 전에 출간된 책이라 현재 변화된 부동산 상황에 맞지 않을 수도 있겠다.


뭐 중개사가 알아서 말아하는 금액을 수고비로 주면 되겠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적게는 몇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까지 되는 비용일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


일단 중개수수료는 지역마다 혹은 지자체 마다 정하는 것인 모양이다.


서울 기준으로는 오천만원 미만은 거래가의 1천분의 6, 오천만원 이상 이억원 미만은 1천분의 5, 그리고 2억에서 6억 사이는 1천분의 4가 법적으로 정해둔 부동산수수료가 된단다. 참고로 몇년 전의 자료이다.

또한 매매가 아닌 임대차의 경우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수수료가 책정되는데 약간 더 높은 수준이다.


위에 정리한 수준 이상으로는 중개업자가 수수료를 더 높게 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어떤지 모르겠다.


그런데 월세의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나의 경우에도 앞으로 주거 독립을 하면 월세로 시작하게 될 것 같은데 말이다. 집을 사고 팔거나 전세로 들어가는 것과 달리, 월세는 처음 계약시에 모든 거래비용을 한 번에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주거기간동안 매달 지급하는 것이라서 어떤 금액에 수수료율을 적용해야하는지 아리송해진다.


책을 읽어 내려가니 월세도 역시 답안이 나와있다. ㅎㅎ


월세에다가 100을 곱한 금액에 보증금을 더한 값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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