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반 아웃도어 브랜드의 경우에는 이월개념은 있어도 땡처리 개념은 없기 때문에 제외합니다.
유명 고가 등산메이커일 수록 시즌세일 품목이 빈약해서 별로 건질게 없죠.
코오롱스포츠나 노스페이스 같은 경우에는 땡처리는 고사하고 아예 이월상품 자체를 구경하기 힘듭니다.
품질이 보장된 등산장비를 최저가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아웃도어땡처리 코너가 운영되는 사이트로는 오케이아웃도어와 칸투칸 이렇게 두 곳이 있습니다.
오케이아웃도어 같은 경우 산악인들 사이에 워낙 유명한 등산쇼핑몰이기 때문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최종땡처리 카테고리에 보면 매번 새로운 떨이 상품들이 꾸준히 갱신되는데 품목들이 대부분 허접하긴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 즈음해서 가끔 꽤 괜찮은 물건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칸투칸의 경우에는 아예 정상가 자체가 보통 아웃도어메이커의 땡처리 가격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디자인과 품질이 20% 정도 미달되는 대신 가격은 60%이상 싸다는 것이 특징이죠. 가격대비 최강의 등산장비 구입처가 칸투칸입니다.
여기서 시즌오프해버리면 그야 말로 완전 초저가가 되는겁니다. 겨울패딩 한벌 값이 6-7만원이 되는 거죠.
참고로 등산바지 같은 경우에는 구입해보니 7만원을 밑도는 가격임에도 유명메이커의 등산바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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