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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가격을 총정리해서 알아볼 수 있는 곳들이다.

대략적으로 가격대를 보면, 저렴한 모델이 60~10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고, 고가 라인은 200만원대 정도를 형성하고 있다.


다나와 전기자전거 비교: http://m.danawa.com/product/products.html?cateCode=1334643


에누리 전기자전거 비교: http://m.enuri.com/mobilefirst/list.jsp?cate=090519


요즘은 보니까 윤바이크(70만원대)와 리치비트(60만원대)라는 브랜드가 인기가 좀 있어보인다.


친환경이니 레저나 일인이동수단 용도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기는 하지만, 핵심부품인 배터리의 성능과 가격이 충분히 만족할 만큼 발전하지는 못한 상태여서, 전기자전거는 아직 뚜렷한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만도 룻프스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규모가 작은 신생 벤처업체에서 만들어진 것같다.

가격과 성능면에서 이정도면 평균이라고 표준을 제시해줄 정도의 메이저 업체가 나오게되면, 그때가서야 본격적으로 대중화가 될 듯하다.


배터리와 구동모터가 전기자전거 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데, 그 마저도 배터리의 성능이 아직도 갈길이 멀기에, 일부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상품들이 자전거 그자체의 품질, 특히 마감처리 부분은 좀 그저그런 편이다.

그래도 몇년 전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디자인면에서 꽤 준수한 전기자전거가 몇몇 눈에 띄기는 한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만도룻프스가 가장 마음에 들지만, 체인 구동방식이 아니라서 좀 거부감이 든다. 또 비싸기도하고 말이다.

실제로 타보면 페달링하는 감각이 어떨지 모르겠다.


혼다 전기자전거의 경우 자전거 보다는 오토바이에 더 가깝게 생겼다.

원래 혼다 자체가 오토바이 제조사로 가장 유명한 기업이라, 디자인을 그런 쪽으로 하였고 그와 관련된 기술력이 꽤 반영되지 않았을까 싶다.

무게는 꽤 나갈 것 같고, 이것저것 부품이 많이 들어갔을 법한 묵직한 외형에 비하면 의외로 가격대는 100만원 초반대로 저렴한 편이다. 


음, 지금으로서는 마음에 드는 그냥 일반자전거를 구해서, 거기에다가 전기자전거로 기능하게 해주는 키트를 부착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보니까 배터리와 구동부로 이뤄진 키트도, 최근에 와서 가격이 좀 내려간 상태이다.

2차전지 개발이 잘 이뤄져서, 더 높은 성능에 가격은 내려간 배터리가 앞으로 계속 나와 줄걸로 기대한다.

성능개선은 당연한 것이겠고, 다만 그 때가 ㅇ 시간 문제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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