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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신었을때 발에 편한 신발메이커가 어떤게 있을까 싶어서 여러 브랜드신발들을 신어본적이 있었다.
아식스도 신어보고, 나이키도 신어보고, 그냥 스니커즈도 신어봤었는데... 그중에서 뉴발란스가 가장 좋았던것 같다.

뉴발란스라고 하면 국내에서는 그다지 인지도가 없는 신발메이커인데... (정확하게는 런닝화메이커)... 시작은 발이 불편한 사람들이 신을수 있는 신발을 만드는데서부터 시작된 브랜드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매장에 방문하면 발사이즈를 체크해주는 기계를 볼수 있다.
발사이즈만 맞다면 처음 신었을때부터 발이 편하고 가벼운 신발이라는것을 느낄수 있다.

뉴발란스라는 신발메이커에 대한 아쉬운점이 있다면 대부분의 종류가 런닝화여서 면바지 같은것을 입을때 어울리는 모델이 별로 없다는 점이다.
그리고 편하게 그냥 걷고싶을때에도 달리기에 최적화된 뉴발란스 러닝화는 왠지 부담스러운 면이 좀 있다.
물론 뉴발란스 신발중에 스니커즈화로 574계열의 모델들이 있지만 러닝화와는 달리 쿠션이 별로 없고 뻑뻑한 기분이들어서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그리고 574의 경우는 가격도 다른 신발메이커에 비해서 싼편이 아니라 구입하고 나서도 별로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요근래에 편하게 신고 운동삼아 걸을 신발메이커를 찾다가 뉴발란스 홈피에 방문해보니 새로 mr1350sr이라는 모델이 나온걸 봤는데 디자인은 역시 러닝화여서 면바지에 코디하기는 좀 그렇지만 밑창을 보면 그냥 신고 편하게 걷기에 딱 좋겠다 싶은데... 신발에대한 설명도 보면 '생활속에서 편하게신는 어쩌고 저쩌고....'라고 되어있어서 한번 구입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사진상으로 보면 은색의 신발디자인이 왠지좀 구려(?)보여서 실제로 보면 어떨까싶은 약간의 걱정이.....들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