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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소설책추천 목록으로 자주 거론되었던 '향수'는 최근 얼마전에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서 더욱 유명해진 소설책인데 나온지는 좀 오래됐고 '좀머씨 이야기'등등으로 유명한 파트리크 쥐스킨트가 쓴 소설이다.
쥐스킨트의 소설책을 읽어보면 느끼는 것이지만 다른 소설과는 어딘가 좀 다른 느낌을 받게되는데... 작가의 독특한 정신세계와 이야기의 개방식이 남다른 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그의 작품들은 베스트셀러로 참 오랫동안 롱런하는 것같다.
대부분의 책들이 소설인지 수필인지 스스로의 독백을 담은 것인지 애매한 구성을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그의 책 모두 군더더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막힘없이 읽혀지는 것이 좋았다.

그리고 책의 두께가 대개 얇고 내용이 쉽고 간편해서 소설책 추천을 할때 그의 소설을 한번 읽어 보라고 자주 권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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