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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야할 집을 선택할 때 어떤게 중요할까? 여러번 이사를 다니거나 혹은 집을 구매했던 사람은 경험상 잘 알고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좀 막연하다.


그래서 어설프게 몇가지 정리를 해봤다.


일단 햇빛이 잘 들어와야한다느데, 이게 맞는 걸까? 해가 잘들면 여름에 너무 더울 텐데, 그리고 아침이냐 저녁이냐 어느쪽 시간대에 해가 잘 들어야 하는 거야?


어쨌든 지금 내가 사는 곳은 해가 들지 않아서 겨울이면 곰팡이가 벽에 생기는 문제를 좀 겪고 있다.


둘째 수압이 좋아야 한다고 본다. 이건뭐 그냥 수도꼭지를 틀어서 그자리에서 확인해보면 되기 때문에 금방 확인이 가능할 듯 싶다.


셋째로 세탁기가 얼마나 여유롭게 놓여질 수 있는가를 따져봐야하겠다. 요즘 월세들은 대부분 에어컨 세탁기 같은 것을 기본적으로 구비해 놓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 월세로 살거면 별 신경쓸 부분은 아닌것도 같다.


네번째로 개인적으로 늦가을이면 늘상 모기에 시달렸던 터라, 가능하면 방충망이 촘촘하게 갖춰진 곳이면 좋겠다.


다섯째로 창문이 틈새없이 잘 닫히는가를 확인해야겠다. 겨울에 찬바람 술술 들어오면 않되잖아.


여섯째로 지금은 차가 없지만 나중에 차 마련할 때를 대비해서 주차 공간이 여유로우면 금상첨화이다. 물론 요즘 같은 시대에 대도시 어느곳이라고 주차 공간이 넉넉한 주거공간이 있겠는가? 차고가 따로 달린 고급 주택이 아니라면 말이다. 


일곱째로 집 주변에 걸어서 금방 갈 수 있는 대형마트가 있어야한다. 뭐 하긴 이부분은 요즘 배달시스템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생략해도 될 것 같긴하다.


여덟번째로 난에게 있어서 현재 중요한것 바로 지하철 역세권인가를 따져봐야한다. 이부분은 좀 단점도 되는 것이 지하철에서 가까우면 그만큼 집값이나 월세도 높다는 점이 문제이긴 하다.


그 외에도 다양한 체크리스트가 있기는 하겠지만 일단 여기까지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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