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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심오한 어떤 것이 존재한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지능은 주변부일 뿐이다. 지능은 존재으 중심이 아니다. 존재의 중심은 직관이다. 


지능을 제쳐두고 머리를 한쪽으로 제쳐두면 내면에서 심오한 어떤 것이 그 작용을 한다. 이것은 주변부의 머리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존재의 중심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 중심은 전체계와 이어져 있다. 인간의 주변부는 에고요 중심부는 도와 이어져 있다. 그 중심은 내 것 네 것이 아니라 우주의 것이다. 주변부는 개인에 속해 있지만 중심부는 하나로 통한다. 모든 것은 중심에서 만나 하나가 된다.


그래서 신비가들은 모두 존재계가 하나임을 깨닫는다. 과학은 사물을 나누고 잘라서 가장 작은 입자에 도달한다. 그리하여 세상은 수많은 우주로 갈린다. 그 세계는 더 이상 단일우주가 아니다.


주변부에서 존재의 중심으로 들어간 사람은 하나의 우주로 통한다. 이때 더없이 거대한 도약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