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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의 본능을 만족시켜라. 무의식이 더 이상의 만족이 필요 없어졌을 때 비로소 에너지는 지성과 직관을 향해 흐른다.

직관이 제대로 기능할 때 비로소 우리는 인간이 된다.

직관은 나를 참나로 인도한다. 직관은 아무것에도 의존하지 않고 타자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것이 곧 직관의 아름다움이요 자유이며 독립이다.


지성은 머리, 본능은 몸, 직관은 가슴의 기능이다. 이 셋 너머에 이들을 관조하는 인간의 존재가 있다.


본능은 완벽할 정도로 정확하다. 그 역사가 너무나 깊기 때문에 현재는 진화할 만큼 진화한 상태이다. 눈이 깜박이는 것은 사람이 하는 것인가 눈이 하는 것인가?

눈이 알아서 저절로 한다. 이것이 본능이다. 인간의 생명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일들은 머리의 지능이 아니라 몸이 한다. 본능은 완벽하게 기능한다.


지능의 기능은 완벽하지 않다. 지능은 역사가 깊지 않기 대문이다. 경험의 뿌리가 없기 때문에 믿음이나 철학 사상 등으로 대치하려고한다. 이들 대부분은 특정상황에서만 적용될 뿐 상황이 달라지면 맞지 않는다. 지능의 눈은 멀어 있다. 지능은 항상 새로운 문제에 지나간 해답을 제시한다.


인간으 모든 문제는 마음과 지능이라는 중간 차원에 걸려 옴짝 달싹 못하는데 있다. 거기서 걱정 불행 고통과 덧없음이 나온다.

사방을 둘러봐도 긴장뿐 아무런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지능은 모든 것을 문제로 만드는 데 선수이지만 해법을 찾는 데는 전적으로 무지하다.


-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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